영광읍(읍장 송승민)은 지난 8월 20일 의료위기에 처한 가구에 대한 지원을 마무리하고 돌봄이 치유로 이어지도록 공감 행정을 펼쳤다. 영광읍에 거주하는 박 모 씨는 홀로 사는 국민기초수급 노인이며, 갑작스러운 질병 악화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하던 중 간병비와 병원비 부담으로 치료를 계속 이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퇴원하게 되었다.
박 모 씨는 긴급의료비 지원대상이 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었으나, 영광읍에서는 이를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돌봄과 안전의 문제로 공론화했다.
이어 구축된 지역주민에 대한 지원책인‘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읍면동 맞춤형 돌봄서비스’, ‘영광곳간’,‘사랑의 열매 지정기탁금’등을 통해 지원받도록 하여 의료위기를 극복하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의료위기가구 발굴은 대한경제 호남본부장(김OO 기자)의 제보로 신속한 지원이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구 발굴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