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우석 학교면장·임채문)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을 위해 여름 침구 세트를 전달하며 시원한 여름나기 돕기에 나섰다.
함평군은 25일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독거노인·장애인·다자녀가정 등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을 30가구에 여름 침구 세트를 전달하며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학교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학교면사무소도 함께 참여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복지를 실천했다.
임채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이 폭염을 안전하게 견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연중 맞춤형 복지 연계와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