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남면(면장 조성기)은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선정된 11개 마을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주도하여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군남면에서는 총 11개 마을이 참여하여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