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농읍(읍장 정진수)은 본격적인 벼 수확철 영농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정진수 홍농읍장은 19일은 홍농읍 성산리와 진덕리 일대, 20일에는 단덕리와 신석리 일대의 벼 수확 현장을 점검하고 올해 벼 작황과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홍농읍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약 707ha이며, 추석 명절 이후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