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수영·백형갑)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함평군은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가 지난해 12월 관내 취약계층 55세대에 이불 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손불면 지사협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기구로, 주거환경 개선과 식료품 지원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오고 있다.
지사협은 올겨울 예년보다 강한 한파와 잦은 폭설이 예상됨에 따라, 난방과 건강 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의 부담을 덜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이번 이불 세트 지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