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복지와 안전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함평군은 2일 “나산면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동절기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주거 여건이 열악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독거노인 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한파와 화재 등 겨울철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협력 활동은 복지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안전 의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